연호 @indigo.yh

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립니다. 

 파란색을 주로 사용합니다. 

 맑은 풍경 속 파란 빛을 머금은 생명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. 

앞으로도 생명력 있는 그림 기대해 주세요.

ARTWORK


그들도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다.  

우리가 밟고 있는 곳은 결코 누구도 소유할 수 없다. 당신이 바라보는 시야가 그들 또한 먀주하는 풍경임을 알았으면 한다. 함께 살아가는 존재임을 깨닫길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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